락커체어 구매 조립한지가
한달정도 지났어요~
그동안 어떻게 썼는지
아직도 잘 쓰고 있는지 잠깐 적어볼까 해요~
한달정도의 사용을 해본 후 느끼는 건
가성비가 참 좋은 제품이라는 거에요~
큰 무리 없이 사용하고 있구요~
기본 제품 그대로도 쓸만하지만
조금씩 바꿔주면 더 편안하게 쓸 수 있다라는것!
보통 락커체어에 풋레스트 없이 사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전 풋레스트까지 같이 사시길 추천드려요~
락커체어에 앉아서 풋레스트에 발을 올리고
헤드폰으로 음악을 들으면서 있을때의 기분이란~
완전 만족 스러워요~
하지만 허리부분이나 목 윗부분이 쿠션이 좀 모자라다고 느끼긴 해서
보통 전 베개나 쿠션 하나를 허리부분에 받치구요~
목 부분은 이렇게 했어요~
먼저 기존에 들어있던 스펀지를 제거 하구요~
지퍼만 열고 뺄수 있기에 그리 어렵진 않아요
그 뒤에 안쓰는 방석 솜을 빼내서
이렇게 반으로 접어주고~
스펀지가 있던 자리에 넣으면
빵빵~ 해져요~
물론 사이즈가 딱 맞진 않지만
조금 보정 해가면서 넣으면
머리닿는 부분도 푹신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오늘도 락커체어에서 자기전에
태블릿과 헤드폰으로 미드보면서
시간을 보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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