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저것 쿠폰으로 4만원에 구입한
T450BT가 집에 도착했어요~
룰루랄라 뜯어 보아요~
JBL과 by HARMAN이 큼지막하게 보이네요
선이 없는 블루투스 헤드폰
뒷면은 간략한 소개네요
퓨어 베이스;;
11시간 배터리 타임
가벼운 무게와
컨트롤러 정도네요
옆면은 큰 설명이 없구요
참고로 마이크도 있네요
통화가 가능할까 싶긴해요
그리고 32mm 드라이버~
정품이네요~
케이원에이브이의 스티커가 똭~
구성품은 별 다를게 없어요
헤드폰 본체와
설명서
그리고 큰 특징 없는 usb 케이블
본체를 살펴보면
헤드가 팽팽 잘 돌아가요~
JBL 마크는 큼지막 하구요~!
늘어나는 부분도 단단하게 보이네요
쿠션은
비닐 재질 같은 거 같아요
오르바나 라이브 같은 패드는 아니네요
늘어나는 부분 안쪽엔
각인들이 있구요
보관하기엔 편할 듯 싶어요
충전잭은 micro 5핀이구요
오른쪽에 있어요~
버튼은
플레이버튼과 볼륨조절 버튼
그리고 오른쪽에 톡~ 튀어나와 보이는
파워버튼 이렇게 있어요
충전시에 하얀 불이 들어오네요~
페어링모드 혹은 연결이 되면 이렇게 파란불이 들어와요~
가장 좋은건 청음샵이나 직접 보시는게 좋겠지만
여의치 않은 분들을 위해서
크기 비교를 위해서~
일반 스마트폰 충전기와 비교~
온이어 형이기 때문에
그리 크지 않아요~
오버이어형인 오르바나 라이브와 비교해도
크기가 작다는게 보이시죠?
오르바나 라이브가 없으신 분들은
소니 MDR-XD150과의 비교사진이에요
XD-150도
저가형에 막 쓰기엔 참 좋은 헤드폰인데
드라이버 크기가 생각보다 크기 때문에
T450BT가
대략 3분의 2정도 크기라고 생각하시면 되요
대략 몇시간 정도 들어본 바로는
기본은 하는 블루투스 헤드폰이라는 점
가격대비로는 괜찮다는것
하지만 멀티페어링을 지원하지 않기때문에 수작업이 좀 필요하다는것
장력은 충분하나
여름엔 꽤나 땀이 찰 수 있다는 점~
오래 착용하면 귀에 압박감이 좀 느껴진다는 점
그래도 저가형 헤드폰 이지만
같은 가격대의 이어폰과는 그 차이는 크지요
그래서 헤드폰을 구하게 되었으니까요
같은 가격대라면 이어폰 보다는 헤드폰이 우세하니까요~
아무튼 선이 없는 헤드폰이니
작업하면서 자주 이용할 듯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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