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6플러스를 거의 1년정도 썼지만
왠지 큰 화면도 좋았지만
요즘들어서 들고다니기 편한 사이즈가 더 갖고싶어졌고
그리고 좋은 가격대의 판매자님을 만나
아이폰6s로 넘어갔는데요
판매자님이 같이 주셨던 아이폰 레더케이스
디자인은 군더더기 없지만
그리고 가격도 저렴한 제품은 아니지만
들고다니면서 좀 불안하다는 느낌은 지울수가 없었는데
난 어쩔수가 없나봐요
그나마 좋은 폰 혹은 신경이 쓰이는 폰이면
이렇게 iFace로 다시 돌아와요
iFace에도 다양한 제품들이 나오고
이노베이션이나 레볼루션 같은 제품들도 써봤지만
다시금 돌아오게 되는 First Class
충격흡수도 잘되고
무엇보다 그립감이 다른 제품들에 비해서 참 맘에들어요
카드도 넣을수 없고
두께도 늘어나고 하지만
그립감은 왠지 더 맘에 들어요
정품임을 보여준다는
금장 스티커
이번엔 메탈실버 색상으로 구매 했어요
그동안은 단색으로 구매를 많이 했었는데
메탈색상 중에서
로즈골드와 골드색상보다는
조금 차가워보이는 실버색상이 끌려서 구매~
케이스 안에는 이렇게 보증서가 있는데요
그다지 보증 받을일이 있을런진 모르겠네요
그리고 전에 퍼스트 클래스에는 없었지만
이제는 스트랩을 달수 있게끔 되어있긴한데
개인적으로는 안뚤려있는게 더 좋은데
그립감을 포기 할 수 없어서 어쩔 수 없네요
뒷판 색상은 이렇게 살짝의 펄감도 느껴지는
메탈시리즈에요
물론 색상만 그래요
파워버튼은 이렇게 고무로 감싸지고
볼륨버튼도 마찬가지
진동버튼은 뚫려있구요
밑에 스피커 부분과 충전부 그리고 이어폰 단자부분
두께가 좀 있기에
비정품 케이블중에 두꺼운건 쓰지 못하는 일도 생겨요
끼워보니 만족스러운 First Class
그립감은 여전하네요~
카툭튀는 먼나라 이야기~
그리고 화면부도 우레탄이 커버해주는 공간이 있기에
안심되는 부분도 있긴해요
참 호불호가 많이 갈리긴 하지만
전 어쩌다보니
항상 퍼스트 클래스나 다른 iface 제품들로 시작을 하고
나중에 기스가 많이 나거나
혹은 실증이 나면 다른 케이스로 옮겨타곤 하네요
그래도 항상 퍼스트클래스의 그립감은
저를 다시 돌아오게 만들어요
이제 한동안 또 편하게 사용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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