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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L T450BT 개봉기 + 크기 비교 with 오르바나 라이브 / MDR-XD150

by 소솜다솜 2017. 6. 22.

이것저것 쿠폰으로 4만원에 구입한

T450BT가 집에 도착했어요~

룰루랄라 뜯어 보아요~



JBL과 by HARMAN이 큼지막하게 보이네요



선이 없는 블루투스 헤드폰

뒷면은 간략한 소개네요



퓨어 베이스;; 

11시간 배터리 타임

가벼운 무게와 

컨트롤러 정도네요



옆면은 큰 설명이 없구요



참고로 마이크도 있네요

통화가 가능할까 싶긴해요

그리고 32mm 드라이버~



정품이네요~

케이원에이브이의 스티커가 똭~




구성품은 별 다를게 없어요

헤드폰 본체와


설명서



그리고 큰 특징 없는 usb 케이블



본체를 살펴보면

헤드가 팽팽 잘 돌아가요~



JBL 마크는 큼지막 하구요~!



늘어나는 부분도 단단하게 보이네요



쿠션은

비닐 재질 같은 거 같아요

오르바나 라이브 같은 패드는 아니네요



늘어나는 부분 안쪽엔

각인들이 있구요



보관하기엔 편할 듯 싶어요



충전잭은 micro 5핀이구요

오른쪽에 있어요~



버튼은

플레이버튼과 볼륨조절 버튼 

그리고 오른쪽에 톡~ 튀어나와 보이는 

파워버튼 이렇게 있어요



충전시에 하얀 불이 들어오네요~



페어링모드 혹은 연결이 되면 이렇게 파란불이 들어와요~



가장 좋은건 청음샵이나 직접 보시는게 좋겠지만

여의치 않은 분들을 위해서

크기 비교를 위해서~


일반 스마트폰 충전기와 비교~



온이어 형이기 때문에

그리 크지 않아요~


오버이어형인 오르바나 라이브와 비교해도

크기가 작다는게 보이시죠?



오르바나 라이브가 없으신 분들은

소니 MDR-XD150과의 비교사진이에요

XD-150도

저가형에 막 쓰기엔 참 좋은 헤드폰인데

드라이버 크기가 생각보다 크기 때문에

T450BT가

대략 3분의 2정도 크기라고 생각하시면 되요



대략 몇시간 정도 들어본 바로는

기본은 하는 블루투스 헤드폰이라는 점

가격대비로는 괜찮다는것

하지만 멀티페어링을 지원하지 않기때문에 수작업이 좀 필요하다는것

장력은 충분하나

여름엔 꽤나 땀이 찰 수 있다는 점~

오래 착용하면 귀에 압박감이 좀 느껴진다는 점


그래도 저가형 헤드폰 이지만

같은 가격대의 이어폰과는 그 차이는 크지요

그래서 헤드폰을 구하게 되었으니까요

같은 가격대라면 이어폰 보다는 헤드폰이 우세하니까요~



아무튼 선이 없는 헤드폰이니

작업하면서 자주 이용할 듯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