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신의 여파를 버리지 못하고 구매하게 된 AKG-K311
이것이 그 악명높은 빼빼로 포장이다...
그 이유는... 빼빼로 뜯어버리듯.. 한번 뜯으면 끝! 낙장불입! 시마이!
보통 박스를 그대로 보관하는 사람들에겐.. 정말 찝찝한 모습이 이 빼빼로 포장이라 생각한다
하지만.. 이 빼빼로를 뜯지 않으면, 이어폰을 볼수 아니 낄수 없으니
별수 있나.. 뜯을 수 밖에...
외관은 거의 K309와 동일하다.
저 터빈 모양 제외하고는... 거의 동일 제품..
그리고 반투명이라는것 차이...
모양이 이러하다보니..
착용감은 K309와... 동일하다..
현재로서는 열심히.. 번인하는중...
번인이 필요없다고 얘기들 하지만... 그냥 뭐.. 해줘도 나쁠건 없으니...
그런데 K309를 쓰면서 느낀건데... 나름 막굴려도.. 튼튼한것 같다...
뭐.. 나의 막굴림은... 그닥 다른 사람들에 비해 막굴림은 아니지만.. 어쨌든...
잘 쓰고 있다...
이아이는 어떤 소리를 들려줄 것인지...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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