림 "블랙베리에 한국형 서비스 결합"
특히 림이 주목하는 것은 LBS와 내비게이션 등 위치정보에 기반한 특화 서비스다. 사용자들이 자신의 위치를 쉽게 확인하고, 주변 정보를 업무에 활용할 수 있게 한다는 것이다. 또 최대 10개까지 e메일 계정을 사용할 수 있는 편리성도 적극 알린다는 계획이다.
실제 림과 SK텔레콤은 15일 롯데호텔에서 80여명의 고급 사용자를 초청, 개인용 인터넷 서비스 알리기에 나섰다. 얼리어댑터를 비롯한 전문직 고객을 우선 확보, 홍보 효과를 노리겠다는 의지다. 또 다음달에는 블랙베리 애플리케이션 경진대회를 위한 사전 워크숍을 진행하는 등 개발자 저변 확대에도 나설 예정이다.
양종석기자 jsyang@etnews.co.kr
내가보기엔 왜이리... SKT와 꿍짝꿍짝이라는 생각밖에 안드는걸까요 ?
결국엔, 푸시메일처럼 큰 필요가 없는 서비스가 나올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사실, 블랙잭을 쓰면서도 WIFI가 되는 곳에선 그다지 필요없던 서비스인지라..
사업을 하는 것도 아닌, 학생이 그런 푸시서비스가 뭐가 필요하겠습니까;;
다만, 저렴하면서 쓸만한 서비스를 바라지...
결국은 이러한 움직임이, 스마트폰은 전문직 특화폰이라는 양상만 남기지 않을런지..
그런 생각이 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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