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8월달에 샀던
벨킨 라이트닝 케이블 검은색
2개를 사서 잘 쓰고 있었는데요
하나는 여전히 잘쓰고 다니고 있지만
들고다녔던 하나는 보시다시피 피복이 벗겨졌어요
그래서 오래 되긴 했지만
구차니즘을 무릅쓰고 벨킨 고객센터에 전화!
첫번째 통화는 기다리다 끊겼지만
2번째에 상담원분과 연결~
라이트닝 케이블의 경우엔
물건을 보내지 않아도 사진을 찍어서 보내면 물건을 받을 수 있다네요!
열일합니다 벨킨!
물론 받을땐 택배비 착불
그래도 개당 만원꼴이기도 하고
또 큰 문제 없이 잘 쓰는 벨킨이기에
택배비 내고 교환받는게 현명한 선택이겠죠~
상담원분과 통화를 하고 나면 이렇게 교환 안내문이 메일로 와요
필요한 부분을 채우시고
케이블을 3등분 한뒤
사진을 찍어서 보내면~ 끝~
전 일단 프린터가 없어서 모니터로
11번가 주문 상세내역이랑 찍어서 보냈어요
그럼 나중에 케이블이 도착하면 또 블로깅 할께요~
'스마트폰 관련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이폰 앱스토어 폰닥터 플러스 검색하기! (0) | 2017.06.19 |
---|---|
2017-06-01 SKT band YT 요금제 가입 중단 | 400명만 아는 이야기 (0) | 2017.06.05 |
저번달 데이터 총 얼마나썼지? 티월드에서 확인해보기 (0) | 2017.05.21 |
아이폰 16GB로도 충분하게 지내보기 (0) | 2017.05.21 |
구글드라이브를 NAS처럼! 베스트 어플 nPlayer (0) | 2017.05.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