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님께 받은 첫번째 공식 업무가 발족되었다.
우리는 이를 5.19사태라고 명명하였다.
업무의 내용은 각 10명씩 3개 그룹의 설문지를 받아 코딩하고
표와 그래프를 만들어 내는것, 이것이 공식적인 첫 업무였다.
아직도 업무는 계속 되고 있으며, 자료입력은 마친 상태이다.
통계를 돌려야 하는데, 이 녀석이 아직 오지 않았다.
나도 엑셀과 SPSS에 대해서 공부를 조금 해야겠다.
학부생이라는 이름으로 마냥 편하게만 생각 했었는데,
이젠 그게 아니라는게 또 뼈저리게 느껴진다.
051214 by tamakisono |
그래
프로그램인 네가 이기나
내가 이기나 한번 해보자!
흥!
근데 조금 힘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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