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지35 10.06.20 - 월미공원 2010. 6. 22. 10.06.20 - 인천 월미도 월미전망대 2010. 6. 22. 10.05.22 - 거제도 가는 길 출발할때는 이렇게 비가 오지 않았으나, 집으로 오는길은 내 마음마냥 비가 추적 추적 내리는 하루 혹시나 첫차를 놓칠까봐 전날 밤을 새고 사상시외버스터미널에서 6시 40분 첫차를 탔다. 29번 승강장, 어쩔 때는 설레임으로 어쩔때는 아쉬움으로 남는 이곳돌아오는길은 내 마음마냥 비가 참 많이도 내리고 있었다 내 긴 여행시간을 함께해준 아이팟, 2010. 5. 22. 10.05.21 - [부산맛집] 토야카츠(TOYAKATSU) 맛집이지만, 음식사진은 없는;; 메모리카드가 모자라고 수전증으로 인해 건진 사진도 얼마 없지만 간단하게나마 적고픈 '토야카츠' 위치는 부산 민락동 푸르지오쪽에 있다. 일식 돈가츠와 우동 그리고 모밀을 자주 먹으러 가는 곳이다. 내 입맛에는 어떤 음식이든지 다 맛있지만, 여기 돈가츠는 자주 생각이 난다. 그리고 깔끔한게 먹고 싶을때에는 꼭 이곳으로 가서 판 모밀을 먹고 오기도 한다. 메뉴판을 찍었으나, 수전증으로 인해 알아볼수 없어진 슬픔을 가진 이곳, 자주가기는 하나 카메라를 안들고 갈때가 많아서 오늘도 겨우 찍어왔다. 2010. 5. 21. 10.05.21 - 광안대교 2010. 5. 21. 10.05.16 - 달맞이길 2010. 5. 16. 10.05.09 - 벡스코 모터쇼 동기와 동기 여자친구가 초대권을 얻어서 5시 이전까지 입장을 해야한데서, 운전하던 제친구가 열심히 밟았습니다. 그 친구들만 들어가는 줄 알았는데, 우리도 같이 한번 가보자고 해서 6시 폐막이지만 5시 10분에 표를 사서 들어갔습니다. 생각보다 시간이 별로 없을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시간이 남더군요 오늘이 마지막 날인지라, 새로산 디카 Fuji - Z37의 첫 출사가 되어버렸습니다. 배터리도 간당간당 했지만 메모리카드도 256M만 들고 갔던지라 언제 끊길지 모르는 긴장감을 가지고 들어갔습니다. 내부가 정말 휘둥그레 할 정도더군요, 끝나는 시간이 1시간 밖에 남지 않았는데도 사람들이 참 많았습니다. 오른쪽 끝에 보시면 나들이온 가족들도 있더군요 ^^ 폐막 시간도 얼마 남지 않은지라, 보고싶은 몇 개만.. 2010. 5. 9. 10.05.08 2010. 5. 8. 이전 1 2 3 4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