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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G-K311 간략한 후기... AKG-K311 18240 / 영상/생활/계절가전 상세보기관련상품보기 어느덧 K311을 쓴지도 몇달이 되기도 했고... 하지만.. 나의 귀는 그렇게 알아주는 귀는 아니기때문에.. 그저 간략한 후기를 적고자 한다... 일단은 ... 참 괜찮은 이어폰이라는데에 있어선 변함은 없다. 하. 지. 만. 유닛의 크기로 인해서 귀의 통증은 어쩔수 없는것 같다... 일단 동일 회사의 K309와 비교하여 저음부는 확실이 적다는것이 느껴진다. 그것이 막귀인 나라 할지라도 말이다.. 하지만 그저 맥없는 저음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그래도 두드릴건 두드려주는 저음이다.. 둥둥이 둠둠 정도라고나 할까.. 심한 베이스를 들을땐 머리가 아프다고 느끼는 나로서는 적당히 맘에 드는 소리였다.. 그리고 K309에 비해서 좀더 명료 하게.. 2011. 4. 12.
AKG-K311 지름신의 여파를 버리지 못하고 구매하게 된 AKG-K311 이것이 그 악명높은 빼빼로 포장이다... 그 이유는... 빼빼로 뜯어버리듯.. 한번 뜯으면 끝! 낙장불입! 시마이! 보통 박스를 그대로 보관하는 사람들에겐.. 정말 찝찝한 모습이 이 빼빼로 포장이라 생각한다 하지만.. 이 빼빼로를 뜯지 않으면, 이어폰을 볼수 아니 낄수 없으니 별수 있나.. 뜯을 수 밖에... 외관은 거의 K309와 동일하다. 저 터빈 모양 제외하고는... 거의 동일 제품.. 그리고 반투명이라는것 차이... 모양이 이러하다보니.. 착용감은 K309와... 동일하다.. 현재로서는 열심히.. 번인하는중... 번인이 필요없다고 얘기들 하지만... 그냥 뭐.. 해줘도 나쁠건 없으니... 그런데 K309를 쓰면서 느낀건데... 나름 막굴려.. 2011. 2.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