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매우 강한 추위 였음에도 불구하고
새로운 포켓몬을 만나볼 수 있을까 하는 마음에
포켓 스탑이 많은 또 한군데의 포인트
울산 남구청과 울산 문화예술회관 쪽으로 걸어갔었어요
칼바람때문에 코끝도 에이고 ㅠ_ㅠ
손도 시려웠지만
그래도 뭔가 나오겠지 싶었었는데
나오는건 온통 아라리...
어딜가도 아라리
이미 캔디는 100개를 넘어갔는데도
아라리만 나오네요
너무 추워서 회관 외곽따라서 한바퀴 돌기만 했는데
결국 아라리만 보고 왔어요
포켓몬고 이번 이벤트
너무 한쪽에만 치중한건 아닌지
그리고 다른 정보 하나는
울산 북구 화봉동 LG 진로아파트 근처에서 폴리곤이 떴었다는것!
전 버스안이라서 잡진 못했었지만요...
제가 잡은 폴리곤은
울산 중구 성남동에서 잡았지요~
그럼 남은 발렌타인 이벤트를
두고보겠어요
삐삐의 난
&
아라리의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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